돌봄이 필요한 순간은,
누구에게나 찾아옵니다.
서울의 1인 가구
약 40%전체 가구에서 차지하는 비중
육아와 간병 등 유아와 노년층을 위한 지원은 국가 정책과 민간시장에서 체계화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청년과 중장년층의 고립과 은둔에는 여전히 지원의 사각지대가 남아 있습니다.
전에는 가족이 해줬을 수도 있었던 정서적 돌봄이 점점 줄어들고 있으며, 이는 사회적 지원이 필요한 영역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서울의 1인 가구
약 40%전체 가구에서 차지하는 비중
육아와 간병 등 유아와 노년층을 위한 지원은 국가 정책과 민간시장에서 체계화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청년과 중장년층의 고립과 은둔에는 여전히 지원의 사각지대가 남아 있습니다.
전에는 가족이 해줬을 수도 있었던 정서적 돌봄이 점점 줄어들고 있으며, 이는 사회적 지원이 필요한 영역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개인과 가족이 감당해온 돌봄을,
함께 나눌 방법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고립·은둔 인구를 발굴하고 지원하기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동안 많은 지원제도는 먼저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라는 자격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작동해왔기 때문입니다.
서울 청년의 고립·은둔 규모
약 25만 명“나는 외롭습니다.” “나는 취약합니다.” “나는 혼자입니다.”
이런 인증이 오히려 이들을 고립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할 수 있습니다.
OUR LINEAGE · 엔젤의 계보
돌봄이 가족의 보이지 않는 희생이나
개인의 비용이 되지 않기 위해
우리는 역사 속에서 '돌봄', '감정노동',
그리고 '인공지능'의 관계를 살펴봤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사람과 시간을 내어줄 수 있는 사람.
서로를 몰랐던 두 사람이 만나는 순간을 상상합니다.
지도 위의 점 하나는 누군가의 요청입니다.
도시 곳곳에서 도착하는 호출을 만나보세요.
오늘은 돕는 사람, 내일은 도움받는 사람.
돌봄과 일자리, 지역경제가 이어지는 구조를 살펴보세요.
엔젤페이의 연결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사업설명회의 형식으로 만난 〈파트타임 엔젤〉.
이야기를 듣고, 직접 선택하고, 서로의 생각을 나눴습니다.
나에게 필요한 도움을 찾고,
내가 건넬 수 있는 도움을 발견해보세요.
2026.10.17–18 / SHOWCASE RESEARCH
도움을 받는 사람에서 건네는 사람으로.
쇼케이스 전과 중간, 그리고 끝난 뒤에
관객이 남긴 답을 모았습니다.
쇼케이스가 시작되기 전,
도움받는 사람의 입장에서 답했습니다.
해결책보다 함께하는 시간을, 조언보다 내 편을 원한다는 답이 많았어요.
필요한 엔젤 유형 중 상위 응답.“오늘 잠깐 만날까요?”라는 연락이 온다면,
가장 반가운 약속은?
76.7%
요즘의 나에게 가장 듣고 싶은 말은
50%
쇼케이스 중에는 직접 엔젤이 되어,
내가 건넬 수 있는 도움을 생각했습니다.
응답의 절반 이상이 필요한 순간 직접 나서는 ‘마스터키’ 유형이었어요.
원답변을 엔젤 유형 기준으로 다시 계산한 결과.친구에게 “나 지금 좀 막막해”라는 연락이 왔다면
66.7%
오늘의 나는?
48.5%
쇼케이스가 끝난 뒤,
이용자이자 엔젤, 투자자의 입장에서 답했습니다.
이용 의향은 ‘이용하고 싶다’와 ‘매우 이용하고 싶다’를, 활동 의향은 ‘활동하고 싶다’와 ‘매우 활동하고 싶다’를 합산했습니다. 투자 의향은 ‘고려할 수 있다’ 응답입니다.
서비스를 선택할 때 가장 망설여지는 점
74.2%
복수 선택 문항이며,
비율은 해당 문항의 응답을 기준으로 계산했습니다.
2026.10.17–18 쇼케이스 완료 응답을 응답 ID 기준으로 중복 제거한 고정 집계입니다. 현재 진행 중인 온라인 테스트 통계와 구분됩니다.
2026 SHOWCASE / SELECTED FINDINGS기대도, 질문도, 망설임도.
그날의 생각은 다음 연결을 위한 출발점이 됩니다.
실제 스타트업 pt같은 느낌을 받아서 굉장히 흥미로웠다. 관객이 투자자가 되고 이 pt를 들으면서 과연 투자가능한가? 현실성이 있고 수요가 있을까? 분석하고 있는 내 자신이 신기했던거같다.
내가 도움을 받는 역할 뿐 아니라, 도움을 줄 수 있는 엔젤이 될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로웠다. 도움을 주는 경험이 사실 자신을 도울 수 있는 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는 가능성
불특정다수와 서로 연결될 때 개인정보가 얼마나 공개가 되는지, 모르는 사람과 낯선 공간에서 만날 때 범죄로 이어지지 않도록 어떤 장치가 서비스로 주어지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내일 처음 만나기로 한 사람을 내 파트타임 엔젤이라고 생각해보기로 했습니다.
2026년 10월 17–18일 쇼케이스 사후 설문 중 발췌. 실제 관객의 응답이며, 서비스 이용 후기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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